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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하이라이트

한국 태국 축구 하이라이트

FOOTBALL 스토리 2024. 3. 27. 00:08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차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한국 태국 축구 경기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이재성의 선수의 선제골과 손흥민 선수의 추가골 그리고 박진섭 선수의 A매치 데뷔골에 힘입어 태국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지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1 무승부 결과를 가져왔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3차전 경기의 설욕을 태국에게 되갚았습니다.

 

 

 

그럼 아래의 글을 통해서 한국 태국 축구 경기결과와 하이라이트 경기를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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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국 축구 경기결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차전 한국 vs 태국
경기결과 한국 2:0 태국
득점선수 19분 이재성 (한국)
 54분 손흥민 (한국) 
82분 박진섭 (한국)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차전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현 한국 올림픽대표팀 감독인 황선홍 감독은 지난 3차전에서 선발출전 시켰던 주민규 선수와 정우영 선수를 대신해서 조규성 선수와 이강인 선수를 선발라인업에 포함시키며 전술에 변화를 주었는데요. 최전방 공격수에는 조규성 선수를 포진시키며 공격형 미들필드로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 선수를 수비형 미들필드에는 황인범, 백승호 선수를 배치하였습니다. 포백 수비라인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선수를 골키퍼는 조현우 선수를 선발로 출전시키며 4-2-3-1 포메이션 전략으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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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 한국은 태국을 상대로 볼점유율 65:35를 유지하며 공격적인 전술로 강하게 압박하였으며 전반 12분 황인범 선수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 선수가 왼발 슈팅을 시도하였지만 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하였지만 계속된 공격으로 전반 19분 이강인 선수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 선수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 사이드에서 슈팅을 하였지만 골문 바로앞에서 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의 발에 막혔습니다. 하지만 달려오는 이재성이 그대로 볼을 밀어 넣어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리드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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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위기의식을 느낀 태국 축구대표팀이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 실수를 노려 전반 42분 한국 축구대표팀의 스로인을 김문환 선수와 김민재 선수의 호흡이 맞지 않은 틈에 그대로 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가 가로채며 그대로 중거리 슛을 시도하였지만 조현우 선수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이후 치열한 경기를 펼친 두 팀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으로 리드한 채 하프타임을 맞이하였으며 전반전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64% 볼 점유율을 유지하였으며 슈팅 3회, 88% 패스 성공률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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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역시 한국 축구대표팀의 우세로 시작되었으며 계속된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으로 후반 9분 이강인 선수의 로빙패스를 받은 손흥민 선수가 가볍게 트래핑 후 태국 수비수를 돌파 후 그대로 강하게 왼발 슈팅을 시도하며 태국 골문을 가르며 2:0으로 리드해 나갔습니다. 2:0으로 리드한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인 황선홍 감독은 전술변화를 위해 56분 조규성 선수와 주민규 선수를 74분 김문환, 이강인, 황인범 선수 대신 설영우, 송민규, 정호연 선수를 대거 교체하며 더 공격적인 축구를 시도하였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계속된 공격축구를 시도한 끝에 82분 백승호 선수와 교체한 박진섭 선수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재 선수의 헤더 어시스트를 그대로 오른발로 볼을 밀어 넣으며 3:0 추가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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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이 계속되었으며 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 축구대표팀을 지속적으로 막다가 3:0으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슈팅 7, 유효슈팅 3, 파울 10, 코너킥 2, 오프사이드 5, 볼 점유율 58%의 경기력으로 태국 원정경기에서 3:0의 대승을 거두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C조 그룹에서 3승 1무로 1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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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 VS 태국 축구경기를 놓치셨다면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셔서 이재성 선수의 선제골, 손흥민 선수의 추가골, 박진섭 선수의 A매치 데뷔골과 한국 태국 하이라이트 경기까지 함께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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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국 축구 하이라이트 보기

 

지금까지 한국 태국 축구 경기결과와 하이라이트 경기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4차전 한국 태국 축구 경기는 지난 3차전과는 완전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특히 이강인 선수의 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 선수가 그대로 골을 넣고 이강인 선수와 함께 포옹하는 장면에서 지난 탁구논란을 한 순간에 잠재웠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한국 축구대표팀은 8 경기만에 무실점으로 클린시트를 성공하며 다음 2026 북중미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5차전 싱가포르와의 경기가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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